(주)SYP, 2022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회 "대상"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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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,334회 작성일 22-11-21 18:23(주)에스와이피는 지난 11월 18일에 개최된 "2022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회"에서 "대상"을 수상했습니다.
대상 수상작인 ㈜에스와이피의 ‘기획형 고자본력 연구소기업 설립 및 후속성장 지원’은 희귀암 대상 표적 항암제를 사업화 하기위해 산・연・금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창업기업으로는 대형인 11.7억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기업을 창업하여 빠른시간 내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
<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게시한 홍보내용입니다.>
○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(이사장 강병삼, 이하 특구재단)은「2022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회」를 개최하여 기술사업화 전문기관들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,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11월 18일(금) 개최했습니다.
○ 이날 대전컨벤션센터(DCC)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는 특구재단과 함께 기술사업화를 추진한 사업화 전문기관*의 수행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화 전문기관의 전문성 강화방안을 전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, 성과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, 각 기업 관계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.
* 사업화전문기관 :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발굴・개발 지원 및 기술사업화 컨설팅, 사업화 필요 자금유치 등을 지원하는 기관
○ 먼저, 1부는 특구 내 우수한 기술을 이전하는데 기여하여 파생되는 경제적 성과가 탁월하거나, 자금이 부족한 기업에게 적시에 초기투자를 하고 후속투자를 연계를 해준 사례 등 10개 우수사례 발표되었다.
| 사례 발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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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(희귀암 표적 치료 신약개발)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암 표적치료제 기술을 이전하여 생명硏・투자기관・사업화전문기관이 합작 연구소기업을 설립하였고, 기업가치 240억원을 인정받아 50억 규모 투자유치 성공 ◈ (대・중소 오픈이노베이션) SK등 대기업・중견기업이 필요로한 중소벤처기업을 22개 기업을 발굴하여 공공기술을 활용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지원으로 공급계약 4건, 실증 테스트 3건, 투자계약 2건(473억원) 달성 ◈ (메타버스기술 해외수출) 대학이 보유한 메타버스 관련 특허를 교직원이 직접 사업화 하여 해외기업과 MOU체결 및 관련기술 수출 100만달러 달성 |
○ 2부에서는 특구재단이 특구 내 사업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전문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원방안과 한국연구산업협회의 회원사 교육지원 프로그램 신설방안 등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발표와,
○ 앞서 1부에서 발표한 10개 기업중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하였다.
○ 특구재단은 각 분야 전문가(교수, 사업화 관련 전문기관 등)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수상작(대상, 우수상, 장려상)을 선정하였다.
○ 대상 수상작인 ㈜에스와이피의 ‘기획형 고자본력 연구소기업 설립 및 후속성장 지원’은 희귀암 대상 표적 항암제를 사업화 하기위해 산・연・금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창업기업으로는 대형인 11.7억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기업을 창업하여 빠른시간 내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.
○ 그 밖에 우수상에는 ㈜킹슬리벤처스의 ‘대・소간 상생협력과 투자 후속성과 우수사례’, 장려상에 와이앤아처㈜의‘기업의 ’Fit‘하게 투자자에게 ’Pick‘할 수 있는 액셀러레이팅’이 선정되었다.
공유회 발표사진 | 공유회 우수사례 시상식 | 윤리경영 선포식 |
□ 강병삼 이사장은 “기술과 기업을 이어주는 현장에 사업화 전문기관이 큰 역할을 하고있다”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,
ㅇ “2023년에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계획을 마련중에 있으니, 연구자와 특구내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문기관도 더 많은 성과를 내줄 것을 당부”하고 “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여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.”고 하였다.